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돌아서게 하는 것
야고보서 5:19-20
19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계속해서 야고보서의 말씀을 공부해온 가운데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하나님의 말씀은 야고보 서신의 마지막 장인 5장의 마지막 두 구절의 말씀입니다.
약 6개월 전에 야고보서의 말씀을 공부하는 여정을 시작해서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귀중한 가르침을 살펴본 후, 이제 우리는 야고보서의 결론 부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두 구절은 교회 안에서 때때로 간과되는 사람들을 다루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그저 무시해버리거나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께서 이들을 다루는 데 구체적인 지침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 사람들은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 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약5:19-20)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다룰 때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오늘 메시지 후반부에서 다룰 사람들, 즉 진리에서 떠난 또 다른 유형의 사람들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무엇보다도 이 분들은 교회 안의 형제들 중 하나였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약5:19)
이 사람들은 한때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하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믿는다고 주장했고, 그 가르침의 진리를 따르며,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결국 그들은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떠나버렸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던 이 사람들은 잠시 동안의 헌신 후, 세상의 지혜로 다시 돌이켰습니다(야고보서 3:15). 그들은 진리의 말씀에 대한 피상적인 헌신을 버렸고,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을 버렸습니다.
혹시 이러한 분들을 알고 계십니까? 한때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했고,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했으며, 교회 안에서 활동했고, 복음에 대한 헌신이 매우 진실해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멀리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더 이상 다니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관심을 잃었고,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의 태도와 삶의 방식으로 볼 때 다른 불신자들과 구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부릅니까? 본문은 이런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부릅니다.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야고보서 5:20) 진리에서 방황하는 이 사람을 "죄인"이라고 묘사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고보서 4장에서 야고보는 하나님께서 대적하시는 교만한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이 사람들이 ‘믿지 않는 자’, 즉 자신을 낮추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자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 죄인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로 묘사되어 있으며, 그들의 죄는 아직 그리스도의 피로 덮임 받지 않았습니다.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야고보서 5:20) 진리에서 떠난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들은 그리스도를 신뢰한다고 주장하고 하나님 말씀의 가르침을 들었지만 사실은 믿지 않는 자였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믿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그 구원의 메시지를 몰랐습니다. 저는 우리 본문에 묘사된 이 사람들이 한때 자신들이 믿는다고 주장했던 복음을 실제로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약의 다른 곳에서 진짜 배교한 자들은 복음에 대해 자신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주님의 진리로부터 완전히 배교한 자들은 회개함으로 회복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6:4-6)
많은 성찰과 연구 끝에 저는 야고보서의 본문과 히브리서 6장의 이 구절이 같은 종류의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사람들을 복음의 진리로 돌아서게 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히브리서 6장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을 회개로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교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항상 두 종류의 사람들을 혼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과 배교자들은 다르다는 지침을 받습니다. 두 그룹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차이점은 배교자들이 복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복음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던 자들입니다 (히브리서 6:4). 물론 이것은 그들이 복음에 대한 구원받는 믿음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믿음의 은사를 주실 때 그 믿음을 끝까지 보존하신다고 확신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요 6:39-40; 요 10:27-29; 로마서 8:30; 빌립보서 1:6; 베드로전서 1:5). 그러나 그들은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지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이해에 근거하여 한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복음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인정했으며, 부인할 수 없는 복음의 선함을 맛봤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성령에 참여한 바 되었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것이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통해 그들 주변의 믿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을 목격했고, 그들의 변화된 삶에서 개인적으로 유익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은 내세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금 거부하는 이 복음이 교회 공동체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목격한 그 강력한 능력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교제와 예배를 미리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이 특별한 복음의 깨달음과 복음의 선함에 대한 이 강력한 확신에 직면했음에도그들은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그 분을 다시 한 번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포기하고 그 분을 경멸합니다! 그들은 한때 그리스도에게 가졌던 피상적인 충성심을 버리고 그 분을 조롱하며 사기꾼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군중들이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행동한 것처럼 말입니다. 요점은 배교자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데는 최종성과 완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을 묘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배교자는 복음에 대한 빛을 받았던 사람들이며, 그리스도가 누구시고 어떤 일을 행하셨는 지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가지고도 그리스도를 거부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강경하게 거부하며 회개로 인도함 받지 않는다고 읽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다시 돌이키게 하려는 시도는 효과적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을 진리로 다시 데려오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 사람들이 완전히 배교한 사람들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을 정기적으로 들었으나 여전히 복음이 실제로 선포하는 바를 본질적으로 알지 못하는, 이전에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무지함 때문에 그들은 복음의 가르침에서 벗어났습니다. 배교자와 달리 이 사람들은 무지하며, 심지어 충격적일 정도로 복음에 대해 무지합니다. 교회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복음에 대한 많은 기본적이고 초보적인 진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걸러내야 할 복음에 대한 각종 비성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복음에 대한 개념에 적대감을 갖는 것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거부하는 것은 실제로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왜곡된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황하는 자들을 다시 데려오려고 할 때, 우리는 그들이 복음에 대한 무지함을 인식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들에게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지만 복음을 정기적으로 듣고 있었음에도 어떻게 이렇게 여전히 복음에 대해 무지했던 것일까요? 첫째, 이 사람들이 거짓 복음으로 세뇌된 후 구원받았다고 믿게 되었을 수 있습니다. 수년 동안 그들은 거짓 복음과 거짓 확신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이미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며 참된 복음이 전파되는 교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용어를 꽤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진리에서 멀어질 때까지 효과적으로 자신이 신자인 것처럼 가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무지한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단순히 복음의 참된 가르침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처럼, 그들은 신실한 설교말씀을 들으면서도 그 메시지를 무시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현세적이고 세상적인 관심사에 너무 바빠서 복음을 진지하게 듣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마음의 동기를 가지고 교회에서 활동했고, 믿음에 대한 공허한 고백을 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믿게 만들 만큼 복음의 단편적인 지식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본문에서는 이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부릅니다. 영혼이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시점에서 무언가를 믿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참된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 사망 안에 거하고 있었고 죄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어떤 사람이 본질적으로 무지한 채로 진리에서 떠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를 다시 진리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 방황하는 사람들을 다시 데려오려면 무엇을 해야합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진리로 다시 데려오는 것은 단순히 그들이 다시 교회에 참석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참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분의 구원 사역에 대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가지고 있는 복음의 지식 안의 구멍들을 메워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성경을 떠나서는 결코 진정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들에게 회개와,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대로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들이 무지하지 않다면, 그들이 복음의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보인다면, 그들이 그리스도와 그 분의 사역에 대한 정확하고 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멸시하기로 선택한다면,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지함으로 진리에서 떠났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듣고 회개하여 그리스도께로 돌아선다면, 우리는 그들을 진실로 진리로 돌이킨 것입니다. 단지 말씀을 듣는 자로서가 아니라 말씀을 행하는 자로서, 그 행함으로 복을 받을 자로서 말입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마음이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 주변사람들의 영혼에 대하여 염려하고 있습니까? 우리 주변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독교 신앙에서 멀어졌지만 복음이 실제로 가르치는 바를 모르는 우리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이 한 말을 한 번 들어보십시오.
“오늘날 미국에서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저는 두려움 없이 24년간 수천 명의 사람들을 조사한 경험적 증거에 근거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케네디 "신은 당신의 삶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대 메시지의 신화")
교회의 가르침에서 오래 전에 떠난 우리 지인 중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회심이 단지 예수님을 마음에 초대하거나 예수님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라고 배웠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과 진노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거룩한 기준 앞에서 겸손해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 없이는 소망이 없는 자신의 완전한 무력함과 절망을 보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자신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대로의 길을 가는 것을 회개하고 죄로부터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님으로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신뢰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배우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에 대한 사실에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만으로는 구원의 믿음에 미치지 못한다는 경고를 받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에서 선포된 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죄의 가운데 거룩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겪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지 못했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진리로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지 않았음에도 구원받았다는 거짓 확신을 받았을까요? 한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했지만 그 이후로 그분의 말씀을 버린 우리 지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길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이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진리로 다시 돌이키게 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에 대한 무지함을 깨닫게 하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그들에게 전해주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약5:19-20)
Bringing Back the Wanderer
James 5:19-20
19 My brothers, if anyone among you wanders from the truth and someone brings him back,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I would like to remind everyone that we are continuing our series in James, picking up where we left off last Sunday in the fifth chapter of this epistle, moving on to its final two verses, verse 19 – 20.
About six months ago we began our journey through the epistle of James, and after having walked through its invaluable teaching to the body of Christ, we have now reached its conclusion. These last two verses are incredibly important because it addresses a group of people who are sometimes, if not often, overlooked by the church. But we must not ignore these people or even regard them as irretrievably lost because the word of our Lord gives us specific directions in dealing with them. Who are these people? These people are wanderers:
19 My brothers, if anyone among you wanders from the truth and someone brings him back,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19-20)
Now, we need to be careful when it comes to these people because they can be mistaken for another type of people who have also departed from the truth whom we will address later in this message. So, who are these wanderers that are singled out in today's text? First of all, these people were among the brothers of the church:
“19 My brothers, if anyone among you wanders from the truth...” (James 5:19)
These people once professed to follow Christ. They claimed to believe the gospel, sat under the truth of its teaching, and were thought to be Christians by the body of Christ. But what happened to these people? Well, eventually, they wandered from the truth of God's word. After devoting themselves for a time to the wisdom from above, these professing believers walked away from it and were re-absorbed into the wisdom of the world (James 3:15). They discarded their superficial commitment to the word of truth and abandoned their interest in the Christian faith.
Do we know people like that? They once claimed to be Christian, professed to believe in Christ, were active in the church, and seemed quite genuine in their commitment to the gospel. And then, they disappeared. Later down the road, we got wind that they stopped attending church, lost interest in God's word, no longer thought of themselves as Christians, and by their attitude and way of life, were now indistinguishable from any other unbeliever. What does our text have to say about people like that? Our text calls these people, sinners.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20) I think this person who has wandered from the truth being described as “a sinner” is important. In chapter 4 of this epistle, James calls proud people whom God opposes, “sinners”. I had drawn the conclusion back when we covered that text that these people were unbelievers – people who have never humbled themselves and submitted to the saving will of God in Christ. In today's text, these sinners are described as unsaved, the guilt of their sins not yet covered by the blood of Christ: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20) Who are these people who have wandered from the truth? These are people who claimed to trust Christ, listened to the teaching of God's word, but were in fact unbelievers all along. They claimed to believe the gospel but were actually ignorant of its saving message. I think there is scriptural grounds for deeming that these people described in our text are actually ignorant of the gospel they once claimed to believe. Why do I say that? Because, elsewhere in the New Testament, we are told that true apostates are enlightened to the gospel. And there we are told that those who are guilty of total apostasy from the truth of our Lord cannot be restored to repentance:
4 For it is impossible, in the case of those who have once been enlightened, who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and have shared in the Holy Spirit, 5 and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age to come, 6 and then have fallen away, to restore them again to repentance, since they are crucifying once again the Son of God to their own harm and holding him up to contempt. (Hebrews 6:4-6)
After much reflection and study, I am not convinced that our text in James and this passage in Hebrews 6 are describing the same kind of people. In today's text, we are told to bring the wanderer back to the truth of the gospel. In Hebrews 6, we are told that it is impossible to restore someone who has truly apostatized to repentance. There is the wanderer. And then there is the bonafide apostate. I'm sure that people are mixing up the two all the time which bodes badly for the wanderer. But we are given different guidelines for the wanderer and the apostate.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The difference is that the apostate is not ignorant of the gospel. They have been enlightened to the gospel (Hebrews 6:4). Of course this does not mean they have a saving knowledge of the gospel because scripture assures us that when God bestows the gift of saving faith, He preserves that faith until the end (John 6:39-40; John 10:27-29; Romans 8:30; Philippians 1:6; 1 Peter 1:5). But they do have an accurate, intellectual understanding of the gospel and based on that understanding, they at one time claimed to believe in Christ. Furthermore, they not only understood the gospel but also approved of it, having tasted its undeniable goodness. They are said to have even shared in the Holy Spirit! I take this to mean that they have witnesse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transforming the lives of believers around them through the truth of the gospel and were personally benefited by their changed lives. Furthermore, they have experienced the powers of the age to come. They can personally attest that this gospel they now spurn has had a powerful effect on the community of the church. That powerful effect they have witnessed gave them a foretaste of the kind of fellowship and worship that will one day characterize the kingdom of God when Christ returns. And yet, in the face of this special enlightenment of the gospel they have enjoyed and in the face of this powerful confirmation of the gospel's goodness, what do they do? Well, they repudiate their claim to follow Christ and crucify Him once again. They renounce their commitment to Christ and hold Him up to contempt! They abandon the superficial loyalty they once had towards Christ and go on to mock Him and call Him an impostor, just like the crowd did when He was crucified. The point is that there is a finality and totality to the apostate's repudiation of Christ. This does not, I think, describe the wanderer in today's text. The bonafide apostate has been enlightened to the gospel and because they repudiate Christ with a clear knowledge of who He is and what He has done, we read in Hebrews that they become hardened in their rejection of Him and cannot be induced to repent. We have no basis to believe that our attempts to bring back that kind of person will be effective.
In contrast, we are told to bring back these wanderers mentioned in today's text to the truth. For that reason, I am of the mind that these wanderers are not dyed-in-the-wool apostates but rather formerly churched people who have had regular exposure to the gospel but are still essentially ignorant of what it really proclaims. And in their ignorance, they have walked away from the teaching of the gospel. Unlike the apostate, the wanderer is ignorant, even shockingly so. Despite having spent a significant amount of time in the church, they are confused and in error about many basic, elementary truths regarding the gospel. They have all kinds of unscriptural ideas about the gospel which need to be filtered out. We cannot really blame them for their hostility towards their conception of the gospel because what they reject isn't really the gospel but a warped caricature of the gospel. When attempting to bring back the wanderer, we must help them to recognize their ignorance of the gospel. And then we must present to them the word of God in truth. But if these wanderers have been regularly exposed to the gospel, how can they still be so ignorant of it? First, it could be that these people were indoctrinated with a false gospel and then led to believe that they were saved. For years and years they could have been inundated with a false gospel and false assurance. So, once they began attending a church where the gospel was truly preached, they came in convinced they were already saved. And knowing quite a bit of Christian jargon, they were able to effectively masquerade as a believer until they wandered away from the truth. The other reason why these churched people are ignorant could be because they simply lacked interest in the true teaching of the gospel. Like so many, they sat under many faithful sermons while tuning out the message. Their minds were all too occupied with their temporal, earthly concerns to seriously listen to the gospel and apply it to themselves. Yet, for ulterior motives, they were active in the church, made an empty profession of faith, and knew enough bits and pieces of the gospel to lead others to think they were truly Christians. In reality, these people, as our text calls them, are sinners. They are unbelievers whose souls are unsaved. They may have believed something at one point but it was not the true gospel. And because they are unsaved, they abide in spiritual death and remain in the guilt of their sins. 19 My brothers, if anyone among you wanders from the truth and someone brings him back,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19-20) If a person wanders away from the truth while essentially ignorant, what ought we to do? Bring him back. What is involved in bringing the wanderer back? The answer is simple: preach the gospel. Bringing them back does not mean merely convincing them to attend church again. Church attendance, in and of itself, does not save a person's soul. We must preach to them the true gospel. We must correct their misconceptions about Christ Jesus and His saving work. We must fill the glaring gaps in their knowledge of the gospel. We must help them see that they were never really saved before they wandered away from the bible. And then we must call them to repentance and faith towards the Lord Jesus Christ as He is revealed in the word of God. If they are not ignorant, if they demonstrate enlightenment to the truth of the gospel, if they possess an accurate, intellectual knowledge of Christ's person and work, and yet choose to heap contempt on Him, there is nothing more we can do for them. But if they demonstrate that they are ignorant and have wandered from the truth in their ignorance, we must preach the word. And if they listen and repent and are converted unto Christ, we have truly brought them back to the truth, not as a hearer of the word only but as a doer of the word as well, who will be blessed in his doing.
Brothers, do we have a heart to reach the lost? Are we concerned for the souls of the men and women around us? Have we considered reaching out to the wanderers in our own circle? Have we considered reaching out to those friends of ours who have wandered away from the Christian faith but are ignorant about what the gospel actually teaches? Listen to what D. James Kennedy once stated:
“The vast majority of people who are members of churches in America today are not Christians. I say that without the slightest fear of contradiction. I base it on empirical evidence of twenty-four years of examining thousands of people.” (D. James Kennedy quoted by Ray Comfort, God Has a Wonderful Plan for Your Life: The Myth of the Modern Message)
How many of our acquaintances who have long since wandered away from the teaching of the church never really grasped the gospel and thereby, were never truly Christians? How many were taught that conversion was just a matter of inviting Jesus into your heart or just giving intellectual assent to certain basic facts about Jesus. How many were never confronted with the reality that they are sinners, culpable of God's eternal judgment and wrath. How many were never humbled out of their proud, self-righteous spirit by the holy standard of God's law and made to see their utter helplessness and hopelessness apart from the substitutionary sacrifice of Jesus Christ. How many were never clearly taught that in order to appropriate the saving work of Christ for themselves, they must repent of going their own way and personally trust Christ as both their Savior from sin and the Lord of their lives. How many were never warned that merely giving intellectual assent to the facts about Christ falls short of saving faith? How many were never warned that apart from personally trusting in Christ Jesus for who He is, as He is proclaimed in the word of truth, they will bear the guilt of their sins and suffer the everlasting judgment of a holy and just God in perdition? How many were given false assurance that they were saved when they were never humbled before God by the truth of the gospel? How many of our acquaintances who once professed faith in Christ but have since forsaken His word never truly grasped the way of salvation that God has provided through His Son? Consider going to these wanderers for the purpose of bringing them back to the truth. Consider going to these wanderers and helping them to see their ignorance of the gospel and bringing to them the grace of God in truth.
19 My brothers, if anyone among you wanders from the truth and someone brings him back, 20 let him know that whoever brings back a sinner from his wandering will save his soul from death and will cover a multitude of sins. (James 5: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