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빛
마태복음 4:13-16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지난 주일 몇 달 전에 시작했던 야고보서 강해를 마쳤습니다. 다음 주일아 성탄 주일이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관련된 본문을 살펴볼 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본문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빛으로 이 세상의 어둠 속으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9절의 말씀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한복음 1:9) 오늘 본문 16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큰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 당시 갈릴리가 그랬던 것처럼, 또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 도시가 그러한 것처럼,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가지 이념과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선한 길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인간의 삶의 허무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릅니다. 결국 그들은 죽음과 그 너머에 있는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얻었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앞에 서야할 때 자신들의 영원한 영혼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학습과 지식에도 불구하고 죄 많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낼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은 어둠 속에 있습니다. 이 어둠 속에 큰 빛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을 잃고 소망 없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영적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큰 빛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시고, 그들이 소망 없이 빠져있는 곤경에서 구원받는 길을 보여 주시고, 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다가올 진노를 피하고 그분과 교제하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이러한 구원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오신 주님께 감사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 우리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미워한다는 것을 읽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 3:19-21)
사람들은 왜 우리 주님의 빛을 미워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빛을 미워합니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악한 행위의 심각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한 행위들을 별거 아니라고 무시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은 우리에게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는 죄’라는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모든 죄는 사망으로 이끕니다. 모든 죄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로마서 6:23; 갈라디아서 3:10). 성경의 말씀처럼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에스겔 18:4)
어둠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사악한 행동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체육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자신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선생님은 자신의 나쁜 성질이 실제로 건강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심장에 나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사악한 일을 정당화합니다! 그들은 아무리 변태적이더라도 그 욕망을 억누르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나쁘다고 주장합니다. 특정 활동과 건강의 개선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면, 그 활동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옳고 그름, 선과 악이 건강, 문화적 가치, 변화하는 사회적 추세, 오랜 전통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도덕법의 기준에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로마서 3:20; 요한일서 3:4).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분의 법을 어긴 모든 사람은 영원한 사형 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죄가 영원한 죽음으로 이끈다는 진실을 마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빛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악한 자들이며 그들의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사람이 자신에 대한 사실로 인해 겸손해질 때에만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성취하고 선포하신 구원의 길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빛을 미워하는 사람과 빛으로 오는 사람의 차이는 빛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태도입니다. 빛을 미워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노출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빛을 미워합니다. 빛으로 오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드러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한 사람은 진실을 피하고 싶어하고, 다른 한 사람은 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진실에 직면하고 싶어합니다. 요한복음 3장 21절에서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을 읽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온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진리를 따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제 생각에는 진리를 위해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환자가 심하게 아플 때 의사를 찾아가서 다양한 검진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진단 결과가 나오면 의사는 환자를 진료실에 앉히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 사람에게 결과가 매우 심각하며 충격적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환자는 자신의 상태를 가능한 한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의사에게 "의사 선생님, 사실을 가능한 한 명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제 감정은 전혀 신경 쓰지 마세요. 저는 그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제발 아무것도 숨기지 마세요."라고 말합니다. 진리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거짓된 확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아첨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듣기에 무섭고 어려울 수 있지만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확실한 사실을 듣기 위해 의사에게 갑니다. 그는 진실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빛으로 오는 사람은 진실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기분 좋은 거짓말로 아첨하거나 달래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위조된 복음의 거짓된 확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그 진실이 아무리 끔찍하더라도 말입니다. 그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고 그 분의 진노 아래 있는 죄인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그가 구원의 은혜 밖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그는 빛을 미워하는 사람처럼 그에게 전파되는 복음을 비웃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그의 행위가 실제로 어떤지 드러내길 원하실 때 자신이 그것을 원하기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저는 이것이 진실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행하는 이 사람이 왜 빛으로 오는 것일까요? "그러나 진실을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는 것이니 이는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이니라." (요한복음 3:21) 그는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빛으로 옵니다. 그가 복음의 빛으로 오면, 그는 자신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복음은 그의 행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을 깨닫고 나면 그는 자신을 바로잡고 복음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행위를 할 수 있는 감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실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행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그 행동을 하기 원하기 때문에 빛으로 옵니다. 복음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회개하고 죄로부터 구세주이자 그들의 삶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신뢰하고 끝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칩니다. 회개, 믿음, 믿음 안의 인내, 거룩함 안에서의 성장... 이것들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행위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 안에서 행해지는 행위입니다. 진실을 행하는 자들은 빛으로 나아가고, 그렇게 함으로 그 확신에 겸손해집니다. 그들은 자신에 대한 끔찍한 진실을 보고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영생을 위해 그리스도를 신뢰합니다. 그들은 주님께 와서 자신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구원을 받습니다. 즉, 그들의 죄를 그분의 피로 덮는 것, 그들의 죄로 인한 오염을 그분의 말씀과 그분 안에 거하는 영의 인도로 정화시키는 것, 그분께서 돌아와 모든 피조물 위에 그분의 나라를 완성하셔서 죄에 대한 저주로부터 완전히 구원받는 약속입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와 같이 진리를 따라야한다는 말씀을 읽습니다. 항상 진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을 기억합시다. 빛을 미워하는 자들은 아첨을 받고 자신의 악한 행위가 별것 아니라고 거짓 확신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자신의 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복음의 빛을 멸시하는 자들과 결코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리가 우리를 겸손하게 하여 회개와 우리 주와 하나님의 의로운 뜻을 향한 새로운 순종을 요구하더라도, 우리의 관심을 항상 진리에 두도록 합시다. 항상 진실한 일을 하도록 노력하며, 그분께서 우리를 책망하시고, 바로잡고, 격려하고, 위로하실 때 그분의 말씀의 진리에 직면할 준비를 하고 그리스도께 나아갑시다.
오늘 본문 16절 후반부는 어둠 속에 거할 뿐만 아니라 죽음의 영역과 그늘에 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마4:16)
죽음의 영역은 온 세상을 포괄합니다. 죽음은 갈릴리에서 필라델피아까지 모든 곳에 퍼져 있습니다. 우리가 죽음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죽음은 온 세상에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의 영역과 그림자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이것은 죽음이 끔찍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떠나서 죽음은 우리가 문턱을 넘은 후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입니다(히브리서 9:27).
우리는 이 죽음의 그림자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그냥 무시해야 할까요? 그저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거부할까요? 우리는 그것이 아주 먼 미래라고 가정할까요.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언제든지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며칠 전 필라델피아 동네에서 한 여성이 동네 고등학교의 선로를 따라 아침 산책을 하던 중 쓰러진 전봇대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이한 사고로 치부할 수 있지만 죽음의 예측 불가능성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하여 R.C. 스프로울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제 절친이자 동료 사역자인 제임스 보이스가 2000년에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왜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를 절실히 필요로 할 때 그를 전투에서 빼내셔야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임스보다 제가 먼저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몸을 아주 잘 관리했지만 저는 제 몸을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아버지의 손에 달려 있으며, 그 분이 원하실 때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십니다.” (R.C.스프로울, 마태복음)
제가 어렸을 때, 매주 주일 아침 이 교회로 가는 길에 제임스 보이스 목사님이 설교하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위대한 설교자는 61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젊고 인생에서 심각한 병을 앓은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음의 문제를 향해 그저 모르는 척 눈을 감아야 할까요? 죽음의 그림자는 우리 모두에게 드리워져 있고,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죽음이 오도록 정하셨는지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둠 속에 머물러 있다면, 영생을 위한 참된 빛을 신뢰하지 않았다면, 죽음은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우리를 영원히 계속될 최후의 피할 수 없는 형벌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기회의 문은 점점 닫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어둠 속에 머물 것입니까, 아니면 참된 일을 하고 너무 늦기 전에 그리스도의 빛으로 겸손하게 나아갈 것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심판에서 구원받았다는 사실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단지 우리가 이곳에서 훨씬 더 나은 곳으로 발을 들여놓기 위한 관문일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부활의 영광 안에서 새로운 우주에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성도들과 영원히 완전한 교제를 즐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음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형제들이여, 우리는 죽음을 통과한 후 우리를 기다리는 완전함 때문에 죽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4:13-18)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런 말로 서로를 격려한 것은 언제였습니까? 우리는 현생의 필요를 위한 주님의 섭리에 대한 확신으로 동료 신자들을 격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덤 너머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스도인들이 하늘과 부활의 영광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 갑자기 예기치 않게 다가올 때 대비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확보해주신 약속으로 서로를 자주 격려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런 말로 서로를 자주 격려하는 것이 어떨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5:9-11)
The Light of Christ Jesus
Matthew 4:13-16
13 And leaving Nazareth he went and lived in Capernaum by the sea, in the territory of Zebulun and Naphtali, 14 so that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 Isaiah might be fulfilled: 15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the way of the sea, beyond the Jordan, Galilee of the Gentiles—
16 the people dwell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and for those dwelling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on them a light has dawned.”
Last Sunday we completed our series in the epistle of James which we began several months ago. As we are just a week away from Christmas Sunday, this Sunday, we will be considering a text related to the advent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Lord Jesus Christ, we are told in today's text in Matthew, came into the darkness of this world as the light sent by God. As we read in John 1:9, “The true light, which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 (John 1:9) In verse 16 of today's text, we are also told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a great light to a people dwelling in darkness. As was true of Galilee back then, as is true of this city in which our church is planted, is also true of the world. This world is in darkness. For all its vaunted ideologies and technologies, the people of the world dwell in darkness. They are ignorant of the way that is ultimately good for them. They do not know how to escape the futility of human life. For after all is said and done, they cannot escape the inevitability of death and the judgment that lies beyond it. They may have gained so much in this life only to lose their eternal souls when they must give an accounting before the righteous judgment of a holy God. The world is in darkness because for all of its learning and knowledge, it cannot devise a way for sinful man to escape the just judgment of a holy God. Into this darkness a great light has come, Jesus Christ, the Son of God, to show the way the Father has planned for the salvation of lost, hopeless sinners such as ourselves.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as a great light to a world lost in spiritual darkness, to show us the way we need to go, to show us the way of deliverance from our hopeless predicament, to show us God's way for a sinful people to escape His coming wrath and obtain eternal life. We would think that the world would be grateful to the Lord for coming to show them the way of salvation. But instead, we read that so very many people hate Him for it instead:
19 And this is the judgment: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people loved the darkness rather than the light because their works were evil. 20 For everyone who does wicked things hates the light and does not come to the light, lest his works should be exposed. 21 But whoever does what is tru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John 3:19-21)
Why do people hate the light of our Lord? The answer is simple: People hate the light because their works are evil. In the darkness, people can minimize the egregiousness of their evil works. They can brush them off as no big deal. They can assure themselves that since so many others are doing the same things, what they're doing is no big deal. But the gospel tells us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a non-mortal sin. Every sin is mortal. Every sin, no matter how slight it may seem to us, is a damnable offense (Romans 6:23; Galatians 3:10). As the bible tells us, “...the soul who sins shall die.” (Ezekiel 18:4)
In the darkness, people can rationalize their wicked deeds and justify doing them. I remember my high school gym teacher admitting to the class that he had a short temper. But then, if my memory serves me correctly, he went on to say that his bad temper was actually healthy. He said that suppressing his anger was bad for his heart or something like that. People justify all kinds of wicked things in the name of health! They regard repressing your desires, as perverted as they may be, as bad for your physical and mental health. If people can argue for some kind of link between a certain activity and improved health, they think that activity can't be bad. But the gospel shows us that right and wrong, good and evil, is not based on what is deemed to be healthy, or ton he values of our culture, or on shifting societal trends, or on time honored traditions but only on the unchanging standard of God's moral law (Romans 3:20; 1 John 3:4). In the sight of a holy God, every transgression of His law leaves us liable to an eternal death sentence. But people hate the light because they do not want to face the truth that their pet sins are worthy of eternal death. They do not want to face the truth that they are evil doers whose deeds make them liable to the just judgment of a holy God. But, as we know, it is only when a person is humbled by the truth about themselves that they will recognize their utter need for the way of salvation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accomplish and proclaim.
As our text shows us,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 who hate the light and people who come to the light is their attitude towards exposure. The person who hates the light does so because he does not want his deeds to be exposed. The person who comes to the light does so because he does want his deeds to be exposed. One wants to evade the truth the other wants to face the truth, no matter how painful the truth may be. We read on in John 3:21, “But whoever does what is tru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Here we are told that it is whoever does what is true that comes to the light. What does it mean to do what is true? My best guess is that it means to act in the interest of truth. To clarify, let me illustrate what I mean like this: Imagine a patient feeling severely ill and so he visits his doctor who immediately orders various tests. Once the results come in the doctor sits the patient down in his office and with a concerned look, confides to the poor man that the findings are quite serious and may come to him as a shock. Out of his desire to get as accurate a picture of his condition as possible, the patient says to the doctor, “Doctor, just lay out the facts as plainly as you can. Don't mind my feelings at all. I just want to hear the plain truth, pure and simple. Please don't hold anything back from me.” Here is someone who is acting in the interest of truth. He doesn't want false assurances. He doesn't want to be coddled. He just wants the plain truth, as alarming and difficult as it may be. So he goes to the doctor seeking the hard facts about his condition. He does what is true.
It is the person who does what is true who comes to the light of the gospel. He doesn't want to be flattered or appeased by pleasant lies. He doesn't want the false assurance of a counterfeit gospel. He wants to know the truth about his deeds, as awful as that truth may be. If he is a sinner who is separated from God and under His wrath, he wants to know. If he is living a faithless life towards God, he wants to know. So, he doesn't sneer and tune out the gospel as it is preached to him like the person who hates the light. He pays attention because Christ, the Son of God, is about to expose his deeds for what they really are and that is what he wants. It seems to me that this is someone who does what is true. Why does this person who does what is true come to the light? “But whoever does what is tru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John 3:21) H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As he comes to the light of the gospel, he'll see that his works have not been carried out in God. The gospel will expose that his works are not in accord with the will of God. And once he realizes this, then he'll have the sense to correct himself and begin to do the works that are in accord with the will of God. God's will is that people everywhere repent of going their own way and trust in Christ Jesus as their Savior from sin and the Lord of their lives, doing so until the end. Repentance, faith, perseverance in faith, growth in sanctification...these are the works that are in keeping with God's will. These are the works that are carried out in God. Those who do what is true come to the light and when they do, they are humbled by its convictions. They see and accept the awful truth about themselves which drives them to repent and trust in Christ for eternal life. They come to Him to receive from Him the salvation they so desperately need: the guilt of their sins covered by His blood, the pollution of their sins purified by the guidance of His word and His indwelling Spirit, and the promise of complete deliverance from the curse for sin when He returns to consummate His kingdom over all of creation.
Brethren, in today's text we have a reminder to do what is true as we did when we first came to the light of Christ. Let us always remember to act in the interest of truth. It is those who hate the light who want to be flattered and falsely assured that their evil works are no big deal. May we never be like those who spurn the light of the gospel lest their works should be exposed. Let our concern always be for the truth, even if the truth humbles us and calls us to repentance and renewed obedience to the righteous will of our Lord and God. Let us always strive to do what is true, coming to Christ ready to face the truth of His word as He reproves us, corrects us, encourages us, and comforts us.
The second half of verse 16 of today's text goes on to tell us about those who not only dwell in darkness but also dwell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and for those dwelling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on them a light has dawned.” (Matthew 4:16)
The region of death encompasses the whole world. Death pervades every place from Galilee to Philadelphia. There is, of course, no where we can go to escape death. Death casts its foreboding shadow over the whole world. All people dwell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What does this tell us? This tells us that the prospect of death is terrible. Left to ourselves, it is the most terrible thing that can happen because of the accounting that awaits us after stepping over its threshold (Hebrews 9:27).
How do we handle death's shadow? Do we ignore it? Do we just bury our heads in the sand and refuse to think about it? Do we just assume it is a long way off. We should not, because it may come for us at any moment. I am reminded how several days ago, in my neighborhood of Philadelphia, a woman was killed by a downed telephone pole as she took her routine morning walk around the track at a nearby high school. We may dismiss that as a freak accident but the unpredictability of death should never be dismissed. Concerning the unpredictability of death, R.C. Sproul reflects:
“When my close friend and ministry comrade James Boice died in 2000, I wondered why God would take him out of the battle when we needed him so desperately. I had always assumed that I would die before Jim, because he kept his body in excellent shape whereas I neglected mine. All our lives are in the hands of the Father, and He takes us home when He pleases.” (R.C. Sproul, Matthew)
As a youngster, I remember listening to James Boice preach nearly every Sunday morning on the way to this church. This great preacher died at the age of 61. Because we are healthy and youthful and have never had a serious ailment in our life, do we just close our eyes to the inevitable? The shadow of death hangs over all of us and who knows when God has appointed for it to come for us? If we remain in the darkness, if we have not trusted in the true light for eternal life, death is the worst thing that can possibly happen to us here on this earth because it leads us to final, inescapable punishment that will stretch on and on and on for an eternity. The time grows short. Our window of opportunity is closing. Will we continue to remain in the darkness or will we do what is true and humbly come to the light of Christ before it is too late?
Thank the Lord that for all of us who are in Christ Jesus, we have been delivered from the judgment that will one day befall all who have ever lived. For us, death is just a portal through which we will step from here to a place far better. And then, at the last trumpet, we will receive a glorified, resurrected immortality and go on to inhabit a new cosmos, where we will enjoy communion with God and Christ and all of His saints forever. Even in Christian circles, people think it is morbid to talk frequently about death. But we ought to talk about death freely, brethren, because of the perfections that await us once we go through it.
13 But we do not want you to be uninformed, brothers, about those who are asleep, that you may not grieve as others do who have no hope. 14 For since we believe that Jesus died and rose again, even so, through Jesus, God will bring with him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15 For this we declare to you by a word from the Lord, that we who are alive, who are left until the coming of the Lord, will not precede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16 For the Lord himself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cry of command, with the voice of an archangel, and with the sound of the trumpet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17 Then we who are alive, who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always be with the Lord. 18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with these words. (1 Thessalonians 4:13-18)
When was the last time we encouraged one another with these words? We are ready to encourage our fellow believers with assurances about the Lord's providence for our present needs. But how about encouraging each other with the hope that we have in Christ that awaits us beyond the grave? It is because Christians speak so little of heaven and resurrected glory that so many among us are caught off guard when death suddenly and unexpectedly draws near. Brethren in Christ, why not encourage each other often with the promise that Christ died to secure for us? Why not encourage each other often with these words:
9 For God has not destined us for wrath, but to obtain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0 who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might live with him. 11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one another up, just as you are doing. (1 Thessalonians 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