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영어와 한어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시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Every week, the preaching is being preached in Korean as well as English. Hoping that you would richly experience the restoring grace of God through the message~
성도의 보존, The Preservation of the Saints
설교자: 오수강 목사, Pastor Richard Oh
본문: 빌립보서 1:3-6, Philippians 1:3-6
날짜: 2025-01-19

성도의 보존


빌립보서 1:3-6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강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빌립보서 1장 3절에서 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빌립보 성도들을 위한 바울 사도의 감사로 시작됩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빌1:3-5)


바울이 빌립보의 이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는 수년 동안 복음을 위해 협력해준 것을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그는 그들이 믿음의 초기부터 그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감옥에 갇혔을 때까지 복음 사역을 위해 그들이 어떻게 참여해왔는지를 회상했습니다. 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바울과 협력한 주요 방법 중 하나는 빌립보서 4장에 언급됩니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빌4:15-16)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과 재정적 지원을 통해 협력하여 그의 실질적인 필요를 돌보았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바울 사도가 빌립보에 교회를 세운 후, 빌립보라는 도시가 있었던 마게도니아 지방을 떠났다는 것을 읽게 됩니다. 빌립보서의 이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오직 이 빌립보 성도들만이 바울과 베풂을 통해 협력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를 떠난 후 데살로니가에 도착했고,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도움을 보냈습니다. 수년 후, 바울이 로마에 갇히게 되자 빌립보 교회는 다시 한번 바울의 복음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후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빌4:18-20)


빌립보 성도들은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의 시작되었을 때부터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협력했습니다. 빌립보 시에서 그리스도께로 개종한 첫 번째 사람은 사도행전 16장에 기록된 대로 루디아와 그녀의 가족이었습니다.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행16:11-15)


우리가 볼 수 있듯이 루디아는 개종 직후 바울과 함께 베푸는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울과 그의 동료들이 머물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제공해준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마지못해 의무감을 느껴서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디아는 그들을 설득해서 그녀의 환대를 받아들이도록 강청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호한 열의로 환대를 보였을 것입니다. 참고로, 베푸는 일과 대접하는 일은 가장 새로운 신자들도 복음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새신자들은 교회에서 지도자와 가르침의 직분을 맡을 수 있는 영적 성숙함이 부족하며, 이런 이유로 성경은 최근에 믿기 시작한 신자들이 장로의 직분을 받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합니다(디모데전서 3:6). 장로는 지도자이며 가르치는 직분입니다. 그러나 대접하는 일과 환대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몸인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며 새로운 신자들이 복음 사역을 지원하며 자신의 은사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빌립보에서 처음으로 개종한 루디아가 바울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베푼 관대한 마음은 빌립보 교회에 모범이 되었고, 바울이 빌립보 서신을 쓸 당시인 수년 후에까지 바울의 필요를 위해 지속적인 사랑의 관심을 보였습니다. 신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전반에 걸쳐 복음을 지원하는 데 관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동료 형제들에게 강력한 모범이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됩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립보서 4:18)


주님께서 바울의 설교를 통해 빌립보의 첫 성도들을 그분의 교회로 만드셨을 때, 그들은 즉시 바울과 함께 복음 사역에 참여하였고 바울이 투옥될 때까지 그 협력 관계를 지속해나갔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바울의 입을 통해 그분의 성도들에 대해 선포하신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에게 선한 일을 시작하신 것은 언제였습니까? 그분은 그들의 마음을 복음 전파에 열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부르셨을 때 그들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빌립보의 강가에서 루디아의 마음에 행하신 일은 복음을 듣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 행하신 선한 일입니다. 우리의 회심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복음에 열어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복음을 통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이끌어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시는 분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6:44)


오늘 본문이 그분께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사람들에 관해 선언하는 바를 유의하십시오.“...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 빌립보 신자들을 영원한 영광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도들이 그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그분의 아들에 대한 믿음의 선물을 그들에게 베푸심으로 그들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일을 중단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끄셨다면, 마지막 날에 또한 그들을 영원한 영광으로 일으키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관해 3장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3:20-21)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 빌립보 신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회심한 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날 사이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점에서 그들이 주님의 손에서 떨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교회 안에서 너무나 자주 보게되는 풍경이 있지 않습니까? 한때 그리스도께 헌신한 것처럼 보였던 사람들,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에 대해 담대하고 공개적으로 선포했던 사람들, 매주 주일 교회에 올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 한때 주님을 따르겠다고 주장했던 것을 버리고, 한때 믿는다고 주장했던 복음을 폄하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완성하지 않으셨다는 의미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에서 미끄러져 다시 마귀의 손아귀로 들어간 사람들의 예가 아닙니까? 그리고 물론 이에 대한 답은 ‘아니오’ 입니다. 요한 복음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이탈하는 것과 그들이 떠난 이유에 대해 읽습니다.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6:60-66)


이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예수님의 제자 중 많은 사람이 그분을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요한복음 6:64) 이 믿지 아니하는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말씀 중 일부에 지적인 동의를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료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기적적인 행적에 놀랐을 것입니다. 그들은 곳곳에서 그분을 따르며 스스로를 그분의 제자라고 부르고자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대한 모든 헌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음으로 그분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에서 읽은 바와 같이, 주님은 처음부터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누가 믿지 않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어느 정도 헌신했지만 결코 그분을 진정으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믿는 사람들과 교제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불렀을 수도 있습니다(마태복음 7:21-23). 하지만 그들은 결코 마음으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했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소유한 적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통해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에 대한 구원의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데, 이는 이 사람들이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일시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결코 그분의 소유로 구속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한 사도는 그의 복음서에 기록한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그의 다른 서신에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요일2:19)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그저 공언만 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 분을 외면하고 버립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는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보이고, 그럴 듯하게 보이기도 하며, 교회의 가르침과 사역을 통해 큰 축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히브리서 6:4-6). 하지만 그들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신뢰가 없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신뢰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받지 못했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혜택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진노 아래서, 그리고 마귀의 지배 아래 있으며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의 총 수와 요한복음 6장에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 대해 알고 계셨던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도 알고 계십니다.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요한복음 6:64) 예수께서는 오늘날 제자들 가운데 누가 실제로 진정으로 그 분을 믿지 않는지 아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때 따르겠다고 주장했던 주님을 버렸을 때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가 분명해집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은 그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을 속이고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은 우리 마음 안에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선한 역사의 결과입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련과 환난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구원받는 믿음을 보존해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벧전1:3-5)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을 때, 하나님은 신자가 영광을 받게 될 때까지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영광스럽고 영원한 미래를 보호해 주십니까? 그들의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주님이 돌아오시는 날, 이 땅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중 참된 믿음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 누구도 영광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으로 유지해주십니다. 이 믿음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믿음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때때로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결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되고 구원하는 믿음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시작하신 선한 일을 완성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바울 사도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주님이신 그 분께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우리 주 예수님의 분명한 가르침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39-40)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그 분의 아들을 보고 그 분을 진실로 믿는 모든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마지막 날에 그 분의 아들에 의해 부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 분의 아들이 그에게 주어진 모든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모든 사람들을 부활의 영광으로 일으키실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흘리신 귀중한 보혈의 대가로 자신을 위해 사신 모든 사람들을 아무도 잃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의심하고 있다면, 우리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들어보십시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0:28-29)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다면 우리는 그분의 손 안에서 안전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손 안에서 안전합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구원은 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사슬입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3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미리 정하셨다면, 그분은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부르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부르신다면, 그분은 그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실 것이며, 우리의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다면,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우리를 분명히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이 끊어질 수 없는 구원의 황금 사슬은 오늘의 본문에 표현된 놀라운 진리를 더 정확하게 다시 표현한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참된 회심으로 이끄셨다면, 그분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우리 주님께서 돌아오시는 날에 완성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거듭남과 회심의 날에서부터 우리 주께서 돌아오시고 우리가 영광스럽게 되는 날 사이에, 아무도 우리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안에서 계속하여 마지막 날까지 견뎌내도록 하나님의 능력이 보장해주실 것입니다.









The Preservation of the Saints


Philippians 1:3-6


3 I thank my God in all my remembrance of you, 4 always in every prayer of mine for you all making my prayer with joy,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6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I would like to remind everyone that we are continuing with our series in Philippians, picking up where we left off in the first chapter of this epistle, moving on to verse 3 – 6. 


Our text for today opens with the apostle Paul's thanksgiving for the saints at Philippi: 


3 I thank my God in all my remembrance of you, 4 always in every prayer of mine for you all making my prayer with joy,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Philippians 1:3-5) 


Whenever Paul prayed for these beloved saints at Philippi, he would give thanks as he remembered their partnership in the gospel throughout the years. As Paul prayed for the Philippian saints, he recalled how they partnered with him in the work of the gospel from the earliest days of their faith until the present as he suffered imprisonment for the name of Christ. One of the major ways these dear saints partnered with Paul in the gospel is mentioned later in chapter four of this epistle: 


15 And you Philippians yourselves know that in the beginning of the gospel, when I left Macedonia, no church entered into partnership with me in giving and receiving, except you only. 16 Even in Thessalonica you sent me help for my needs once and again. (Philippians 4:15-16) 


The Philippians partnered with Paul through financial support, ministering to his practical needs from the very beginnings as a church. We read in the book of Acts that after planting the church at Philippi, the apostle Paul departed Macedonia, where the city of Philippi was located. At that time, as this passage in Philippians shows, only these Philippian saints partnered with Paul through their giving. Having left Philippi, Paul arrived in Thessalonica where the Philippian saints sent help for Paul's needs. Years later, with Paul now imprisoned in Rome, the Philippian church yet again sent generous gifts to support Paul in his work for the gospel: 


18 I have received full payment, and more. I am well supplied, having received from Epaphroditus the gifts you sent, a fragrant offering, a sacrifice acceptable and pleasing to God. 19 And my God will supply every need of yours according to his riches in glory in Christ Jesus. 20 To our God and Father be glory forever and ever. Amen. (Philippians 4:18-20) 


The Philippians saints partnered with Paul in the work of the gospel from their inception, from the first day of their lives in Christ. The first converts to Christ in the city of Philippi was Lydia and her household, as recorded in Acts 16: 


11 So, setting sail from Troas, we made a direct voyage to Samothrace, and the following day to Neapolis, 12 and from there to Philippi, which is a leading city of the district of Macedonia and a Roman colony. We remained in this city some days. 13 And on the Sabbath day we went outside the gate to the riverside, where we supposed there was a place of prayer, and we sat down and spoke to the women who had come together. 14 One who heard us was a woman named Lydia, from the city of Thyatira, a seller of purple goods, who was a worshiper of God.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pay attention to what was said by Paul. 15 And after she was baptized, and her household as well, she urged us, saying, “If you have judged me to be faithful to the Lord, come to my house and stay.” And she prevailed upon us. (Acts 16:11-15) 


As we can see, Lydia partnered with Paul in the ministry of giving immediately following her conversion. Her first concern after being baptized was to open her home to Paul and his companions. You'll notice that she did not do this out of a sense of begrudging obligation. She prevailed upon them. She compelled them to accept her hospitality. She wouldn't accept a polite decline. She showed hospitality with a determined eagerness. Note: giving and hospitality is a way that even the newest of converts can participate in the work of the gospel. New believers lack sufficient spiritual maturity to fill positions of leadership and teaching in the church. For this reason, scripture explicitly bars recent converts from the office of elder (1 Timothy 3:6) which is an office of leadership and teaching. But the partnership of giving and receiving is open to all in the body of Christ and is one way new believers may channel their gifts and energy in support of gospel ministry. As the first convert in the city of Philippi, Lydia's generosity towards Paul and the people with him was an example to the Philippian church and they continued to show loving concern for Paul's needs many years later at the time he wrote this letter. Believers should be generous in their support of the gospel all throughout their Christian lives, from the beginning until the end. By doing so, we set a powerful example to our fellow brethren in Christ and do what is pleasing to God: “I have received full payment, and more. I am well supplied, having received from Epaphroditus the gifts you sent, a fragrant offering, a sacrifice acceptable and pleasing to God.” (Philippians 4:18) 


When the Lord delivered the first saints at Philippi into His church through Paul's preaching, they immediately joined in partnership with him in the ministry of the gospel and continued in that partnership until the time of Paul's imprisonment. Now, notice what the Lord declares by the mouth of Paul regarding these saints of His: 


6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When did God begin His good work in these Philippian saints? He began His good work in them when He opened their hearts to the preaching of the gospel and called them to faith in Jesus Christ. What the Lord did to Lydia's heart at the riverside at Philippi is the good work He has done in the hearts of everyone who has ever heard the gospel and believed in the Lord Jesus Christ. Our conversion is the good work God has begun in us. It is He who opens our hearts to the gospel. It is He who draws us to Christ through the gospel that we might receive eternal life through faith in Him: 


44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John 6:44) 


Notice what our text declares regarding those in whom He has begun a good work: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The apostle Paul was sure that God would bring these Philippian believers safely into everlasting glory. He would not allow these saints to fall away from Him. He would not abort the saving work He began in them when He called them and gave them new birth and bestowed upon them the gift of faith in His Son. Paul was sure that if God drew these people to Christ through the gospel, He would raise them up on the last day to everlasting glory.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Regarding the day of Jesus Christ, we read later in chapter 3 of this epistle: 



20 But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nd from it we await a Savior, the Lord Jesus Christ, 21 who will transform our lowly body to be like his glorious body, by the power that enables him even to subject all things to himself. (Philippians 3:20-21) 


The apostle Paul was sure that God would save these Philippian believers to the uttermost. Paul was sure that God would not allow them to slip from His hand at some point between their conversion and the day of Jesus Christ. But how could Paul be so sure? Hadn't he seen what we see all too often in our churches – people who once seemed devoted to Christ, who were bold and outspoken about their commitment to Christ, people whom we could count on to show up at church every Sunday, who have gone on to forsake the Lord they once claimed to follow and spurn the gospel they once claimed to believe? Aren't such people instances where God has not brought to completion the good work He began in them? Aren't such people examples of those who have slipped from God's shand and back into the clutches of the devil? And the answer, of course, is that they are not. In the gospel of John, we read about a large defection of Christ's disciples and the reason behind their defection: 


60 When many of his disciples heard it, they said, “This is a hard saying; who can listen to it?” 61 But Jesus, knowing in himself that his disciples were grumbling about this, said to them, “Do you take offense at this? 62 Then what if you were to see the Son of Man ascending to where he was before? 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is no help at all. The words that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life. 64 But there are some of you who do not believe.” (For Jesus knew from the beginning who those were who did not believe, and who it was who would betray him.) 65 And he said, “This is why I told you tha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it is granted him by the Father.”

66 After this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walked with him. (John 6:60-66) 


What does this incident tell us? It tells us that many of Jesus' disciples did not believe in Him. “But there are some of you who do not believe.” (For Jesus knew from the beginning who those were who did not believe, and who it was who would betray him.) (John 6:64) These unbelieving disciples may have given intellectual assent to some of His claims. They may have been fascinated by His teachings. They may have been astounded by His miraculous works. They may have been willing to follow Him from place to place and call themselves His disciples. But for all their commitment to Jesus, they never trusted in Him from the heart. The Lord, we read in this incident, knew from the beginning who among His disciples did not believe. These people made a superficial commitment to Christ yet they never truly believed in Him. And so is the case for all who claim to be disciples of Jesus today who eventually go on to repudiate Christ. They were impressed by His teachings. They had their ulterior reasons for associating with His followers. They called themselves believers. They may have even called Jesus, Lord. But they never did trust in the Lord Jesus Christ from the heart. While they professed faith in Christ they never possessed faith in Christ. We only come to possess saving faith in Christ through the good work of God upon our hearts which is something these people never experienced. Despite their temporary interest in Christ, they were never redeemed as His own. And so, the apostle John, intimately aware of this incident which he records in his gospel, goes on to write in his epistle: 


“They went out from us, but they were not of us; for if they had been of us, they would have continued with us. But they went out, that it might become plain that they all are not of us.” (1 John 2:19) 


People who profess faith in Christ turn away and forsake Him all the time. They do appear to be Christians for a time, even convincingly so, but there was never genuine trust in Jesus Christ within them and because there was no genuine trust in Jesus Christ, they never appropriated the saving work of Christ for themselves and because they never appropriated the benefits of Christ's saving work, they were alienated from God all along, under His wrath, and under the dominion of the devil. They were never Christ's own, despite their false claims to the contrary. Take the collective number of professing Christians at the present time and what Christ knew regarding His disciples back in John 6, Christ knows today. “For Jesus knew from the beginning who those were who did not believe...” (John 6:64) Jesus knows who among His disciples today who in fact, do not truly believe. And who those people are becomes plain when they forsake the Lord they once claimed to follow. 


It is, as we know, an entirely different thing to possess faith in Christ than it is to merely profess faith in Christ. Anyone can lie or deceive themselves and claim to believe in Christ. Possessing faith in Christ, on the other hand, is a result of God's good work upon our hearts. It does not fizzle out over time. It does not disintegrate due to trial and tribulation. The power of God preserves the faith through which we are saved: 


3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According to his great mercy, he has caused us to be born again 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4 to an inheritance that is imperishable, undefiled, and unfading, kept in heaven for you, 5 who by God's power are being guarded through faith for a salvation ready to be revealed in the last time. (1 Peter 1:3-5) 


When a person is saved through faith in Christ, God guards that person for resurrection glory. How does He guard them for that glorious destiny? Through their faith. No one will be glorified on that day our Lord returns unless they possessed true faith in Christ while they lived on earth. And this faith God sustains by His power. It will never evaporate. It will never disintegrate. It may at times be shaken. But it will never fall apart into nothing. It is no less than God's power that preserves and sustains true, saving faith in Jesus Christ. How could the apostle Paul be so sure that God would complete the good work He began in these Philippian saints and glorify them on the day of Jesus Christ? Because His Lord and our Lord promised this would be so. Paul is just reiterating the clear teaching of our Lord Jesus: 


39 And this is the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I should lose nothing of all that he has given me, but raise it up on the last day. 40 For this is the will of my Father, that everyone who looks on the Son and believes in him should have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John 6:39-40) 


What does our Lord Jesus tell us? It is the will of God the Father that everyone who looks on His Son and believes in Him truly should have eternal life and be raised by His Son on the last day. It is the will of God that His Son should lose nothing of all that has been given to Him. He will raise all of His own to resurrected glory, all who are purchased for Himself at the cost of His precious blood, losing none of them. And if we doubt the certainty of what this passage is stating, listen again to the words of our Lord: 


28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will never perish, and no one will snatch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one is able to snatch them out of the Father's hand. 30 I and the Father are one.” (John 10:28-29) 


Brethren, if God began a good work in us, we are safe in His hands. We are safe in the hands of Christ our Lord. He will never let us go.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Redemption, for those who have received it, is an unbreakable chain from beginning to end. “And those whom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omans 8:30) If God has predestined us for eternal life, He will call us to Christ through the gospel, and if God calls us to faith in Christ, He will justify us by that faith, and if we have been justified by faith, then most certainly will He also glorify us on the day of Christ Jesus. This unbreakable chain of redemption is just a more precise restatement of this marvelous truth expressed in today's text. “And I am sure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bring it to completion at the day of Jesus Christ.” (Philippians 1:6) Brethren, if God has called us and converted us truly, He will glorify us. He will complete the good work He began in us at the day our Lord returns. Between the day of our new birth and conversion and the day our Lord returns and we are raised glorified, no one will snatch us out of the hands of Christ and God. The power of God will see to it that we will continue in faith towards our Lord Jesus Christ until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