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기 3
빌립보서 1:28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계속해서 빌립보서 강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하나님의 말씀은 빌립보서 1장 28절의 말씀입니다.
지난 두 주일에 걸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은 지난 주일과 그 전 주일에 함께 살펴보았던 1장 27절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1:27)
여러분께서 기억하시는대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 시민권에 대한 특권과 약속을 삶 가운데 분명히 반영함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국 시민권에 대한 놀라운 약속은 곧 우리 주님의 나라가 완성된다는 것이며, 우리의 시민권이 속한 나라가 온 땅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부활하시고 높임을 받으신 주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돌아와서 그분의 모든 원수들을 멸하고 심판하실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24-26; 데살로니가후서 1:7-10). 또한 성도들에게 상을 주시고(고린도후서 5:10; 요한계시록 11:18) 성도들을 영화롭게 하실것입니다(로마서 8:23, 29-30; 고린도전서 15:52-54;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요한1서 3:2).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주실 것입니다(로마서 8:19-21; 베드로후서 3:13; 요한계시록 21:1). 그 안에서 우리 주님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은 모든 사람이 그분과 함께 완벽한 연합 안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2:3-5).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불변의 말씀에 따라 예언된 것은 부활하시고 높임을 받으신 우리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침내 사탄과 그의 지배 아래 있는 세상에 대하여 거두실 승리입니다(에베소서 2:1-3; 요한일서 5:19). 우리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확실하고 명백한 것처럼 그 분의 승리의 재림도 확실할 것입니다. 피조물 중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그 분의 아들과 그 분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향하신 그 분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확실하고 분명한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세상의 공격에 맞서 한 마음으로 굳건히 서서,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의 주권자이신 왕 곁에 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달음질의 목적에 대하여 여러가지 마음을 품지 말고 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한 마음으로 복음 신앙 안에서의 진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그 안에서 기뻐해야 합니다(빌립보서 1:25).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굳건히 서야 하며 그분의 교회를 향하신 그분의 목적에 담대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1:27-28)
부활하신 주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은 믿지 않는 세상의 적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복음은 이에 대해 반복해서 경고합니다(마태복음 5:11-12; 마태복음 10:25; 요한1서 3:13; 베드로전서 4:4). 우리 주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와 순종은 현 악한 시대의 불신과 불경건함에 대한 책망이 될 것이며, 그들은 우리를 미워하며 우리를 반대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그분의 영원한 나라의 원수들을 어떤 일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에 대한 세상의 반대는 다양한 형태로 - 노골적인 박해에서부터 미묘한 적대감에 이르기까지 - 올 수 있습니다. 끔찍하고 충격적인 학대와 박해가 될 수도 있고, 우리를 비웃는 눈초리와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 눈을 굴리며 짜증스러운 한숨을 짓는 모습으로도 박해가 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굴욕적인 조롱에서부터 모욕적인 농담, 우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의적인 험담의 형태로 올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며 그분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형태의 반대가 다가오든, 오늘 본문은 어떤 일에도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겁먹게 하고 침묵하게 만들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그들의 비열한 행동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굳건히 서서 그분의 복음을 향한 믿음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그분과 우리의 적들 앞에서 담대함을 가지고 노력하십시오. 본문에 따르면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을 두려움 없이 마주해야 하는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립보서 1:28) 우리 주님의 이름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 없는 헌신은 우리의 반대자들에게 어떠한 ‘증거’가 됩니다. 무엇에 대한 증거입니까? 그들의 멸망에 대한 증거입니다. 증거 (표징)란 무엇입니까? 증거는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Cobbs Creek Parkway를 운전할 때 우리 교회의 간판을 보면, 이 건물이 Philadelphia Korean Presbyterian Church의 건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반대에 직면한 그리스도의 성도들의 두려움 없는 태도는 결국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그것은 절대적으로 확실한 미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나라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멸망하지만, 그 나라에 속한 모든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전쟁터에서 마주하고 있는 두 군대 집단을 상상해 보십시오. 바울이 로마에 갇혀 있는 동안 이 편지를 썼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로마 군대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로마 군단은 당시 가장 뛰어난 군대 중 하나였습니다. 베테랑 로마 군단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매우 엄격한 규율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철저히 무장하고 있으며 능력있는 장교가 이끄는 고도로 훈련된 보병들이 있고, 좋은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훌륭한 군대입니다. 반면에 이 베테랑 로마 군단을 맞서는 이들은 농부와 마을 사람들이 징집되어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는 오합지졸의 군대입니다. 장비도 부족하고, 훈련이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하고, 규율이 없고, 충분한 식사도 하지 못하고, 고된 행군으로 지친 이 군인들은 사기가 떨어진 채로 전쟁터에 도착합니다. 그들 맞은편에 완벽한 모습으로 서 있는 찬란한 로마 군단의 위용은 이 초라한 군대에 남아 있던 사기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일부 병사들은 무기를 버리고 전장에서 도망칩니다. 그들의 장군은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도 남은 병사들을 부추겨 적군과 싸워보고자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과 마주한 로마 군단은 그들의 위협에 미동도 하지않고 침착하게 자리를 지킵니다. 그들 중 단 한 사람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훈련과 경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와 리더십에서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투의 결과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적군들에겐 현실적으로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혹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모든 전투가 그렇듯이 사상자는 나올 수 있으나 결과는 확실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혀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군단의 담대함은 그들의 적에게 패배와 승리를 가리키는 증거입니다. 즉 자신들의 피할 수 없는 패배와 상대방의 승리를 가리키는 표징인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나라의 시민과 성도들은 두려움 없이 세상의 반대에 맞서야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두렵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왜일까요? 이 로마 군단처럼 우리는 우리가 속한 나라의 적들에 비해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군단과 달리 우리의 이점은 갯수나 돈, 조직력, 기술, 지성 또는 다른 이 땅의 자원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엄청나고 압도적인 이점은 우리의 주권자요 지도자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지도자이시며 하나님께서 그 분의 통치와 권위에 대항하는 모든 적들에 대한 아들의 완전한 승리를 이미 정하셨고 하나님께서 그 분의 피로 사신 모든 성도들의 영광을 예정하셨기 때문에 이 어려움의 결과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입니다. 빛과 어둠,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와 마귀의 지배 사이의 이 큰 갈등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의 시민과 성도로서 우리는 믿지 않는 세상 안에서 환난을 겪었고 앞으로도 계속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과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의 통치를 향한 모든 반역을 심판하고 멸망하실 것이며, 그분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붙드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예정하셨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나라와 권세, 능력, 심지어 사망이 멸망한 후(고린도전서 15:24) 오직 하나의 나라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들인 우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그 왕국에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승리와 우리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빌립보서 1:27-28) 우리의 구원에 대한 소망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것이 우리가 주 예수님의 승리의 재림과, 그분의 재림 때 우리가 얻게 될 영광을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구속의 목적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 안에서 승리하게 될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의 나라의 대적들을 마주하십시오. 우리의 대적들은 우리의 지상적 관심사에 해를 끼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얻게 될 우리의 기업에는 손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몸을 해치고 죽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영광스럽고 불멸한 몸을 입고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반면 그들의 종말은 복음의 구원의 은혜와 별개로 심판과 영원한 멸망이며, 이것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20:11-15)
형제 여러분, 우리가 속한 영원한 나라의 모든 원수들이 확실히 멸망할 것을 알기에, 그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영광에 대한 확실한 약속을 주는 이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갑시다. 우리 주님을 위해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의 믿음을 위해 함께 용감하게 노력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확실한 결과를 분명히 반영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을 통하여 증거하는 것과 그분의 복음을 신실하게 선포하는 것을 사용하셔서 그들 중 일부가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원수들에게 정해진 멸망을 피하여 회개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그분께 돌이키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해주신 구원을 얻게 하실 지도 모릅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1-4)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21:22-27)
어린 양의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마가복음 1:15; 누가복음 24:47; 사도행전 3:19; 사도행전 11:18; 사도행전 17:30; 사도행전 20:21; 베드로후서 3:9). 그렇게 할 때 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스스로 만든 감상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계시하신 대로 부활하시고 높임을 받으신 주 예수님을 신뢰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으십시오.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요 1:12; 요 3:16; 행 16:31; 에베소서 2:8-9; 디모데후서 3:15). 그분은 우리 죄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마 20:28; 로마 3:23-25; 갈라디아서 3:13; 골로새서 2:14).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마귀의 권세에서 건져내시고(골로새서 1:13; 행 26:18; 요일 5:18), 우리를 그분의 소유로 구속하셔서 (고린도전서 6:19-20; 디도서 2:14) 이 땅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고린도후서 3:18; 에베소서 5:26; 골로새서 3:9-10; 디도서 2:11-12) 그리고 다가올 삶에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마태복음 13:36-43; 요한복음 6:40; 고린도전서 15:51-53;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요한1서 3:2-3). 우리 주님의 적들과 그분의 나라의 원수들에게는 심판, 그리고 끝없는 비참함 외에는 영원한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승리와 그분의 사랑하는 성도들의 영광은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이며, 그 이유는 그 결과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돌아오실 때 우리가 올바른 편에 - 패배가 아닌 승리하는 편 - 서 있을 것인지 점검해 보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의 시민으로 남게 될 것인지 멸망할 사탄의 노예가 아닌지 확인하십시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가스레인지를 킨 이후에 혹시 잠그지 않고 집을 나서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불타버린 집으로 돌아올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왜 우리는 집을 나서기 전에 불 끄는 것에는 신경을 쓰면서 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복음에 대한 믿음 안에 확실히 서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거부할까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복음에 대한 믿음 안에 서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교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이 안전하며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신자이자 교회의 지도자였고, 항상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국 다른 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을까요? 꺼지지 않는 불로 타오르는 곳(마가복음 9:48)에 말입니다. "너희 자신을 시험하여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보라"(고린도후서 13:5) 이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확실히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계시된 주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신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리스도를 경배한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은밀히 멸시하며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는 그분의 아들에 대한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것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사실이라면, 우리는현재 죄로부터 유일한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어둠의 영역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의 미래를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떨어야 합니다. "너희 자신을 시험하여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보라"(고린도후서 13:5)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마귀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출하며,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하나님과 그 분의 아들의 나라에서 갖게 될 영광스러운 미래로 인도하는 것은 오직 복음을 믿는 믿음뿐입니다.
Living as a Citizen of the Kingdom (Part 3)
Philippians 1:28
28 and not frightened in anything by your opponents. This is a clear sign to them of their destruction, but of your salvation, and that from God.
I would like to remind everyone that we are continuing with our series in Philippians, picking up where we left off last week in the first chapter of this epistle, moving on to verse 28 – 30.
If you recall from the past two weeks, we are in the midst of considering what it means to live in a manner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This is the subject being addressed starting from verse 27 of this chapter which we considered last Sunday and the Sunday before that:
27 Only let y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so that whether I come and see you or am absent, I may hear of you that you are standing firm in one spirit, with one mind striving side by side for the faith of the gospel, (Philippians 1:27)
To let 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e gospel means, if you remember, to live in a manner that clearly reflects the privileges and the promise that pertains to our heavenly citizenship which has been granted to us through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great promise of our heavenly citizenship is the consummation of our Lord's kingdom, when the kingdom to which our citizenship belongs will be manifest over all the earth. Our risen and exalted Lord Jesus will return to this world to destroy and judge all His enemies (1 Corinthians 15:24-26; 2 Thessalonians 1:7-10), to reward (2 Corinthians 5:10; Revelation 11:18) and glorify His saints (Romans 8:23, 29-30; Corinthians 15:52-54; 1 Thessalonians 4:16-17; 1 John 3:2), and to inaugurate a new cosmos (Romans 8:19-21; 2 Peter 3:13; Revelation 21:1) wherein all who have been redeemed by the precious blood of our Lord will dwell in perfect unity with each other and with Him, for ages eternal (Revelation 22:3-5). What is foretold in the gospel according to the immutable decree of God is the final, manifest triumph of our risen and exalted King over Satan and the world that is under his dominion (Ephesians 2:1-3; 1 John 5:19). As sure and certain as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our Lord is His triumphant return. Nothing in all of creation can prevent God from fulfilling His eternal purpose for His Son and His beloved saints. This is the sure and certain hope of the gospel of Christ. So, we ought to let 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is gospel. We ought to stand firm in one spirit against the assaults of a world that does not believe in the name of our Lord, standing by our Sovereign King at all cost. We should not be of many minds regarding our purpose for which we strive but of one mind. With one mind, we ought to strive together for our progress in the gospel faith and to rejoice in it (Philippians 1:25) 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We should stand firm by the name of our Lord and attend to His purpose for His church, fearlessly:
27 Only let y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so that whether I come and see you or am absent, I may hear of you that you are standing firm in one spirit, with one mind striving side by side for the faith of the gospel, 28 and not frightened in anything by your opponents. This is a clear sign to them of their destruction, but of your salvation, and that from God. (Philippians 1:27-28)
To trust and obey our risen Lord will invite the enmity of an unbelieving world. The gospel warns us of this repeatedly (Matthew 5:11-12; Matthew 10:25; 1 John 3:13; 1 Peter 4:4). Our trusting obedience towards our Lord Jesus will be a rebuke to the unbelief and ungodliness of the present evil age and it will hate us for it and oppose us out of that hatred. Our Lord, speaking by His apostle, Paul, commands us to not be frightened in anything by the opponents of His everlasting kingdom. The opposition of the world to our faith in the Lord Jesus may come in various forms – from outright persecution to subtle forms of hostility. It may come in the form of horrendous, shocking mistreatment and persecution. Or it may come in the form of sneering glances when we enter the room, the rolling of the eyes and exasperated sighs, thinly veiled jabs, little insulting jokes, little malicious gossip made at our expense, all because we fear the Lord Jesus Christ and hold fast to His word. Whatever form the opposition may take, our text tells us to not be frightened in anything by our opponents. Do not allow them to intimidate us into timidity and silence. Do not be distraught and alarmed by their wretched antics. Stand firm by the name of our Lord and strive together for the faith of His gospel, fearless in the face of His and our enemies. There is an important reason why we must face our opponents fearlessly, as our text shows: “28 and not frightened in anything by your opponents. This is a clear sign to them of their destruction, but of your salvation, and that from God.” (Philippians 1:28) Our fearless devotion to the name of our Lord is a sign to our opponents. A sign concerning what? A sign concerning their destruction. What is a sign? A sign points to something. When people see our church's sign as they drive along Cobbs Creek Parkway, it points out to them that this building is the building of Philadelphia Korean Presbyterian Church. What does the fearlessness of Christ's saints in the face of the world's opposition point to? It points to a future outcome that is absolutely assured: the destruction of all who oppose the kingdom of our Lord but the salvation of all who belong to it.
Imagine two ancient armies facing off on the field of battle. Since Paul wrote this letter while imprisoned at Rome, why don't we say that on one hand we have a Roman legion. The Roman legion was among the finest troops of its time. In this illustration, say we have a veteran Roman legion: highly disciplined, highly experienced, heavily armed and armored, highly trained professional infantry led by talented, intelligent officers, exceptional logistical support, well fed, well rested, unified by a legendary sense of esprit de corps. On the other hand, in opposition to this veteran Roman legion, you have a slipshod, rag tag band of civilian levees - farmers and townsfolk conscripted to fight. Ill-equipped, ill-trained, inexperienced, undisciplined, underfed, and exhausted from the rigors of the march, these levees arrive on the battlefield with their morale sapped. The sight of the resplendent, Roman legion opposite to them standing in complete cohesion crushes whatever morale was remaining in this ragged, conscript army and some of their men drop their arms and flee the battlefield. With great difficulty, their general manages to prod the remaining men into cajoling the opposing legion, all to no effect. The Roman legion that faces them stands their ground calmly, unfazed by their feeble threats. Not a man among them wavers in the slightest. They know that with their massive advantage in training, experience, equipment, morale, and leadership, the outcome of the battle is all but certain. They know there is no realistic way for the opposing army to emerge from this conflict victorious. Will there be some casualties among their numbers? As in all battles, yes. But the outcome is assured. And that is why they are, to a man, fearless. The fearlessness of this legion is a sign to their miserable, disadvantaged enemy of both loss and victory – their own loss and their opponent's victory.
Now, the citizens and saints of Christ's kingdom should face the opposition of the world with fearlessness. Nothing in them should frighten us. Why? Because, like this Roman legion, we have a massive advantage over the enemies of the kingdom to which we belong. But unlike that legion, our advantage lies not in money or organization or talent or skills or intellect or any other earthly resource. Our massive, overwhelming advantage over our opponents is the fact that our Sovereign Leader is none other than God Himself. And because God is the Leader of His people and because God has decreed the complete triumph of His Son over every enemy arrayed against His rule and authority and because God has predestined the glorification of all His saints who have been purchased by His blood, the outcome of this conflict is not all but certain but absolutely certain. In this great conflict between light and darkness, the kingdom of Christ Jesus and the dominion of the devil, Christ Jesus wins. His saints, glorified. The Almighty God who created and sustains the universe has ordained it to be so. When all is said and done, there will only be one kingdom left standing in this cosmos eons after every rule, authority, and power and even death is destroyed (1 Corinthians 15:24) and that will be the kingdom of God and Christ. And we, brethren in Christ, out of all the people of the world, will reign in that kingdom forever and ever. The final and complete triumph of our Lord and our final and complete salvation is from God. “27 Only let y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so that whether I come and see you or am absent, I may hear of you that you are standing firm in one spirit, with one mind striving side by side for the faith of the gospel, 28 and not frightened in anything by your opponents. This is a clear sign to them of their destruction, but of your salvation, and that from God.” (Philippians 1:27-28) The hope of our salvation is from God! And that, ultimately, is the reason we can be absolutely certain of the triumphant return of our Lord Jesus and our glorification at His return. God, in His eternal, redemptive purpose, cannot fail. So, face the opponents of Christ's kingdom as the victors we are in Him. Our opponents may be able to harm our earthly interests but they cannot touch our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God and Christ. They can harm and kill our bodies, but we will rise again, even as our Lord is risen, glorious and immortal, while their end, apart from the saving grace of the gospel, is judgment and eternal perdition from which they will never escape. As it has been foretold, so shall it be:
11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From his presence earth and sky fled away, and no place was found for them. 12 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Then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by what was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13 And the sea gave up the dead who were in it,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who were in them, and they were judged, each one of them,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14 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the lake of fire. 15 And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Revelation 20:11-15)
Brethren, let your manner of life be worthy of this gospel concerning the certain destruction of all the enemies of the eternal kingdom to which we belong and the sure promise of our glorification as its citizens. Let us live in a manner that clearly reflects the sure outcome of what is promised to us in Christ by courageously striving together for the faith of the gospel, not at all frightened by those who oppose us for the Lord's sake. And perhaps, God will use the witness of our lives along with our faithful proclamation of His gospel to bring some of them to their senses so that they might escape the destruction decreed for Christ's enemies and obtain the salvation promised to all who repent and turn to Him in faith:
1 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 sea was no more. 2 And I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3 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Behold, the dwelling place of God is with man. He will dwell with them, and they wi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s their God. 4 He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and death shall be no more, neither shall there be mourning, nor crying, nor pain anymore,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Revelation 21:1-4)
22 And I saw no temple in the city, for its temple is the Lord God the Almighty and the Lamb. 23 And the city has no need of sun or moon to shine on it, for the glory of God gives it light, and its lamp is the Lamb. 24 By its light will the nations walk, and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ring their glory into it, 25 and its gates will never be shut by day—and there will be no night there. 26 They will bring into it the glory and the honor of the nations. 27 But nothing unclean will ever enter it, nor anyone who does what is detestable or false, but only those who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Revelation 21:22-27)
Is our nam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Repent and believe in the gospel (Mark 1:15; Luke 24:47; Acts 3:19; Acts 11:18; Acts 17:30; Acts 20:21; 2 Peter 3:9) and we can have assurance that it is. Forsake your vain, self-made ideas about God and Jesus Christ and embrace the risen, exalted Lord revealed in scripture as God's only provision for our sins and for everlasting life. Repent and believe in the Lord Jesus Christ (John 1:12; John 3:16; Acts 16:31; Ephesians 2:8-9; 2 Timothy 3:15) who gave Himself up to the cross to pay the penalty for our sins (Matthew 20:28; Romans 3:23-25; Galatians 3:13; Colossians 2:14) that He might reconcile us to God, deliver us from the devil's dominion (Colossians 1:13; Acts 26:18; 1 John 5:18), and redeem us as a people of His own possession (1 Corinthians 6:19-20; Titus 2:14) to be sanctified by Him in this present life (2 Corinthians 3:18; Ephesians 5:26; Colossians 3:9-10; Titus 2:11-12 ) and to raise us up and glorify us in the life to come (Matthew 13:36-43; John 6:40; 1 Corinthians 15:51-53; 1 Thessalonians 4:16-17; 1 John 3:2-3). There is no future for the enemies of our Lord and the opponents of His kingdom except one of judgment and unending misery. The complete and final triumph of our Lord Jesus and the glorification of His beloved saints – redeemed for Him by His blood - is an absolute certainty because it is of God and God will accomplish it. Be sure we are found on the right side when our Lord returns, the victorious side and not the losing side. As citizens of Christ's everlasting kingdom, not slaves of Satan's defeated domain which we most assuredly are for as long as we reject the gospel of Christ and oppose His saints for trusting i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