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주일)에 예정대로 코어크릭파크에서 2013년도 가을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날인 토요일에 비가 많이 내려서, 날씨와 주변 환경에 대해서, 다소 걱정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쾌적한 날씨와 넉넉한 주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 직후에, 다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오선애 집사님 생일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에 이어진 점심친교의 시간을 통해서, 다함께 넉넉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교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교시간 후에, 다함께 모여서, 오훈호 장로님의 인도로, 게임친교의 시간을 갖으면서,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의식을 세우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힘을 다해 수고하신 보이는 손길과 보이지 않는 손길에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불가능하게 보이는 환경을 가능한 환경으로 바꾸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n the last Lord's Day (Sept. 22nd), as we planned, we had our Fall Outdoor Worship Service at Core Creek Park.

Even though we a little bit worried about the weather and the environment because of raining on Saturday,

on account of God's faithfulness, we could worship God with all our heart in the very cozy weather and environment.

Right after the worship, we had time to taking picture, then had a birthday party for deaconess Emma Oh.

After that, our enjoyable lunch fellowship was filled with plentiful and abundant mood and food.

Then, we, altogether, with playing the family games led by elder Hoonho Oh, could build up the community spirit in Christ.

Thank you for the visible and invisible hands for preparing this meaningful moment.

Most of all, we are so grateful to our Father God who made everything possible from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