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24~28절을 바탕으로 "두 가지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이성흠 목사님을 담아보았어요.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이는 소망을 의지하지 않고, 참되고 영원한 소망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의지하여,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감으로써 교회를 더 견고하게 세우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필라델피아 한인장로교회가 되기를 진실로 소망해요~~~
Pastor Sungheum Lee preached on Romans 8:24~28 with the title of "Two kinds of hope."
We hope that our church will glorify God more than before by fulfilling the purposes that God designated each one of us to do for His own glory... not based on the worldly or visible hope, which is not real, but based on the true and everlasting Hope, the triun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