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 (2월 17일)은 선교주일로 지킵니다.
지난 한 달간 기도하며 준비하여 온, 이 선교주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복음의 진보를 생각하고, 믿음과 기도와 마음과 정성으로 동참하는 필라델피아 한인장로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실 선교사님은 미국장로교의 선교국인 M.T.W.에서 파송한 선교사로 중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보안상 "목표"하는 나라와 선교사님의 성함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함께 기도하며 준비하시고 예배와 선교보고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을 확인하시는 귀한 시간에 서계시길 소망합니다.
On this coming Lord's Day (Feb. 17th), we will observe it as the Lord's Day for Mission.
For this, we have been praying for about one month.
With this great opportunity, we hope that all of Philadelphia Korean Presbyterian Church can think the kingdom of God, the progression of the gospel, partake in the mission with faith, prayer, heart, and enthusiasm.
The missionary who will preach the Word of God and present the mission is an official missionary of M.T.W., the mission department of P.C.A., for the people in the Middle East. We cannot reveal his name and the targeting nation.
Why don't we prepare this wonderful worship and mission presentation with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