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4월 28일)에는
예배와 친교의 시간을 마친 후, 다함께 오철호 장로님과 박종숙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았어요.
박종숙 집사님은 지난 수십년간의 미국생활 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나누어 주셨어요.
이어서, 다함께 두 분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았지요... 다시 한 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On the last Lord's Day (April 28th),
after worship and fellowship, we had a moment to celebrate Edler Chulho Oh and Deaconess Jongsook Park on their birthdays.
Especially, Deaconess Park praise God's grace during her life in the states for the last couple of decades and share it with us.
Lastly, all of our members prayed for them... Again, happy birthdays~
이 케잌을 나누었어요~ This is the cake for us~
자녀분들과 함께 하였어요~ Children wit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