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주일) 오후에, 본 교회의 제2대 담임목사님으로 섬기셨던, 김준 목사님 가정이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에, 교회에 방문하셔서, 몇몇 성도님들이 기쁨과 아쉬움으로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준 목사님의 교수사역(총신대학교 상당대학원)을 통해서,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한국에 능력있게 확장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참여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하며 기도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On July 14th(LD) afternoon, Rev. Jun Kim, the 2nd senior pastor, and his family stopped by our church before going back to Korea. Some of our church members gathered together to send him with joy and sorrow. We sang a hymn together, after his sharing about his ministry in Korea, and prayed that God would use his ministry (ChongShin University Counseling Graduate School) to expend the kingdom of God, which is good and beautiful, in Korea.
All Glory to God Alone!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