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월 6일)에 신년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어서 이루어진 성도의 교제의 시간의 끝자락에서,
2013년들어 우리 교회의 처음 생일자가 되신 방행자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았어요...
주님 안에서 아름답고 풍성한 시간이었어요...
On the last Lord's Day (Jan. 6th), after New Year Service, which was done for God, we had a good fellowship with a bunch of foods...
Before finishing the fellowship, we celebrated Mrs. Haengja Bang's birthday...
It was so beautiful and abundant moment~
수기의 손을 꼭 잡으시고...
유라가 신년맞이 색동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였던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