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월)은 예정대로 선교주일로 지켜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오랜 기간 기도로 준비하도록 하셨고,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확인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확인하고,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동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확인하고, 위하여 기도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한 선교사님과 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충만하시길 소망하고, 동시에 그렇게 기도하는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발전하여 나아가는 자리에 견고히 서게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선교사님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On February 17th(Monday), we had Mission Lord's Day as planned.
God led us to prepare ourselves to be able to receive the grace of God through the worship and presentation.
Because of the grace, God poured out, all of us could examine our identity as God's children as well as how to live as the vessel of God's salvation.
We could see the live works of salvation of God in the middle East, being able to pray for the mission and missionaries there.
We hoped that God would richly work with the missionary who shared his vision with us, wanting that our church would be growing in faith and devotion~
Glory to God alone~
For the security reason, there is no photo related to the missionary.
이성흠 목사님께서 선교보고와 관련된 사항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Pastor Lee is explaining the mission presentation and related things.
오철호 장로님께서 선교보고를 위한 기도를 인도하십니다~
Elder Oh is praying for the mission 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