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인 4월 13일부터 일주일동안은 고난주간으로 지키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고난의 시간을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고, 4월 18일(금) 저녁 8시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기억하며 함께 모여 "성금요일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20일에는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그 영광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영원한 생명"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시고 다함께 참여하기 원합니다~
From Palm Lord's Day (April 13th) for one week, we will observe Passion Week in order to remember Jesus' suffering for saving us from our sin and death and give thanks to Him. On April 18th (Friday) at 8 p.m., we will gather together to worship God for remembering Jesus' death on the cross as our "Good Friday" worship. On April 20th (Lord's Day) is observed for our Easter Lord's Day 2014 in order for remembering Jesus' resurrection and give thanks to God for the "eternal life" through Christ's salvific work (Cross and the Empty Tomb). For these services, why don't we prepare with our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