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조교와 함께 시범~
Setting an example for the last game~
고난이도의 게임이지요~ 쏜살받기가 아니라 쏜공받기라고나 할까요?^^
High Difficult Game~ Catching the cannon ball~
자~ 준비하시고~
Okay~ Ready?
이 게임의 승패는 "받는 사람"에게 있어요~
"Receiver" is the key to win this game~
자연히 웃음이 나오는 게임이기도 하지요 ^^
This game generates "laugh" ^^
이정호 성도님 대 김형민 성도님의 대결~!
Mr. Lee vs. Mr. Kim~ !
장영자 집사님 대 김형님 성도님의 대결~!
Mrs. Chang vs. Mr. Kim~!
장영자 집사님 대 채은영 집사님의 한 판~!
Mrs. Chang vs. Mrs. Chae~!
오수기 대 채은영 집사님의 대결~!
Joshua vs. Deaconess Chae~!
오수기 대 박종숙 집사님의 대결~!
Joshua vs. Deaconess Park~!
이신영 대 지연 자매님의 대결~!
Rebekah vs. Ms. Jiyeon~!
이것은 설정이 아닙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
This is not intended scene~ But, a real one~^^
신영이와 수기~!
Rebekah and Joshua~!
새로운 게임 소개시간~
Introducing the new game~
열심히 달렸어요~ 앞만 바라보고~ ^^
We ran hard~ focusing on the front~ ^^
그리고, 청팀이 승리하였어요~ 청팀 화이팅! 백팀도 수고했어요~!
And... Blue Team won~ Go, Blue! However, White Team did well~!